삼성미소금융재단은 올해 출연금을 3백억 원에서 6백억 원으로 대폭 늘리는 등 대출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삼성은 지난해 12월 서민금융지원 사업을 시작했지만 까다로운 대출 조건과 운영 미숙으로 7월 말 현재 대출금이 17억 원에 불과한 실정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소금융지점을 9월 말까지 6개 늘리고, 화물지입차주와 다문화가정 등 직업과 계층에게 맞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대출을 활성화할 방침입니다.
[ 차민아 / mina@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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