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식물성 강장식품인 '파워샷'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2와 B6,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는 타우린, 두뇌작용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는 식물 '과라나' 등의 추출물이 들어있다고 광동제약은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파워샷은 식물성 천연 카페인과 무방부제로 생산해 위해성을 배제하고 건강에 유익하도록 설계됐다면서 이 제품이 건강 드링크 시장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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