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조광래호, 나이지리아전 대비 첫 소집훈련
입력 2010-08-09 17:40  | 수정 2010-08-09 19:55
조광래 신임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나이지리아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처음으로 소집됐습니다.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 모인 대표팀은 간단한 스트레칭과 훈련으로 컨디션을 조절했습니다.
이번 대표팀에는 남아공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했던 이근호를 비롯해 윤빛가람과 지동원 등 유망주들이 대거 참가했습니다.
조광래호는 모레(11일) 수원에서 월드컵 본선에서 만났던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신고식을 치릅니다.

[ 조현삼 / sam3@mbn.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