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업체 씨티앤티(CT&T)는 최근 자사의 리튬배터리 탑재 전기차인 '이 존(e-ZONE)'이 일본 국토교통성의 형식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형식 인증은 일본 정부가 시행하는 수입 자동차에 대한 일종의 성능안전검사로, 이 인증을 받지 못하면 모든 수출 차량은 각 1대씩 병행수입인증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지난 6월 납축배터리 탑재 차량에 대해 형식인증을 받은 씨티앤티(CT&T)는 이로써 일본의 수입 전기차 업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두 가지 배터리 탑재차량에 대해 모두 인증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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