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희망 톡케스트라' 연주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름다운 클래식 연주와 함께 암 환자의 사연을 소개하는 형태의 '톡케스트라'는 한국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주최로 서울 장천아트홀에서 MC 김제동 씨의 사회로 진행됐습니다.
지휘자 배종훈이 이끄는 아이레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도 동시에 진행돼 암 환자들의 고통과 삶에 대한 희망을 나눌 수 있는 감동의 무대가 마련됐습니다.
한국노바티스 관계자는 '희망 톡케스트라'는 단순한 연주회가 아니라 암 환자와 가족들, 의료진들이 함께하는 참여 프로그램이라며, 암 환자와 가족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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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관계자는 '희망 톡케스트라'는 단순한 연주회가 아니라 암 환자와 가족들, 의료진들이 함께하는 참여 프로그램이라며, 암 환자와 가족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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