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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이적 후 첫 등판서 패전
입력 2010-08-07 13:10  | 수정 2010-08-07 13:10
박찬호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이적하고 나서 첫 등판했지만 1실점 하며 패전 투수가 됐습니다.
박찬호는 피츠버그의 홈구장에서 열린 콜로라도로키스와의 경기에서 3-3으로 맞선 7회 초에 등판해 안타 2개와 폭투로 1실점 했습니다.
팀이 콜로라도에 3-6으로 패하면서 패전을 기록한 박찬호는 양키스 시절 포함해 시즌 2패째를 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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