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국립중앙박물관 '조선실' 개관
입력 2010-08-05 16:35  | 수정 2010-08-05 16:35
국립중앙박물관이 '조선실'을 새로 만들고 1층에 있던 전시관들의 명칭을 바꿨습니다.
고고관은 선사·고대관, 역사관은 중·근세관, 2층 미술관은 서화관, 3층 미술관은 조각·공예관으로 이름이 변경됐습니다.
전시 개편과 전시관 명칭 변경에 따라 관람객들은 1층에서 한국 역사 전체를 돌아본 뒤 2~3층에 장르별로 전시된 조각과 서화 등의 문화재를 차례로 돌아볼 수 있게 됐습니다.

<오상연 / art@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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