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외환은행 사상 첫 중간 배당…론스타 329억 원 챙겨
입력 2010-08-04 16:05  | 수정 2010-08-04 21:25
론스타가 2분기 배당금으로 약 329억 원을 지급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외환은행은 사상 처음으로 분기 배당을 시행해 모두 645억 원을 주주에게 배당했고 론스타는 약 329억 원을 받을 예정입니다.
론스타는 지난 4년 연속 배당으로 8천559억 원을 회수했으며 이번 분기 배당까지 포함해 지금까지 챙긴 배당금은 약 8천8백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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