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에서 경차가 인기를 끌며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 등은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우리나라에서 판매된 경차는 모두 9만 2천4백여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나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전체 자동차 판매량이 83만 4백여 대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증가세가 두드러지는 모습입니다.
현대차 모닝은 일곱 달 동안 6만 2천여 대가 팔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늘었고 마티즈는 3만 4백대가 판매돼 지난해 대비 187%나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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