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하회·양동마을 세계문화유산 등재 확정
입력 2010-08-01 06:55  | 수정 2010-08-01 06:55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이 투톱을 이룬 '한국의 역사마을'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제34차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신청한 '한국의 역사마을'에 대한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확정했습니다.
이번 등재가 확정되면서 우리나라는 10번째 세계유산을 갖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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