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무선데이터 수익 성장에 힘입어 지난 2분기에 6천14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4% 늘어난 것입니다.
매출은 2% 성장한 4조 9천864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KT는 전화수익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가입자 확대로 무선데이터 매출이 지난해 2분기보다 23.7% 늘면서 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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