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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분데스리가 샬케04 입단
입력 2010-07-28 23:59  | 수정 2010-07-28 23:59
스페인 명문 구단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라울 곤살레스가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16시즌 동안 228골을 터뜨리며 간판 공격수로 활약한 라울은 6차례의 리그 우승과 3차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팀에 안겼습니다.
라울이 새 유니폼을 입은 샬케는 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리그 2위를 차지한 강팀입니다.

[ 조현삼 / sam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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