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출시된 서민전용 대출상품인 '햇살론'이 출시 이틀 만에 18억 원이 넘는 대출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위원회는 햇살론이 출시된 26일 이후 이틀간 270명에게 18억 천 만원의 대출이 이루어져 1인당 평균 673만 원을 대출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신용등급이 가장 낮은 10등급과 무등급자에 대한 대출은 한 건도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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