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하락 하루 만에 다시 반등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27일) 거래된 두바이유가 전일보다 배럴당 0.68달러 오른 74.36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뉴욕 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 9월 인도분 선물은 배럴당 1.48달러 내린 77.5달러에, 런던 석유거래소의 브렌트유 9월 인도분 선물은 1.37달러 하락한 76.13달러에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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