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현대산업, 재건축·재개발 수주 1조 원 돌파
입력 2010-07-27 14:40  | 수정 2010-07-27 21:39
현대산업개발은 올해 들어 수주한 재건축·재개발 사업 금액이 1조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풍납동 우성아파트와 수원 팔달 10구역을 비롯해 현대산업이 수주한 재건축·재개발 사업은 모두 6곳의 5천627가구로, 공사금액은 1조 713억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서울 강남과 송파 지역을 중심으로 재건축 사업을 하며 쌓아온 기술과 사업추진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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