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실사단이 한국의 2022년 월드컵 유치 준비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나흘 동안 서울월드컵경기장과 대구 EXCO를 둘러본 니콜스 FIFA 실사단장은 관리 상태가 만족스럽다면서 한국인의 축구 열정에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FIFA 실사단은 앞으로 월드컵 유치를 희망한 다른 국가들도 둘러본 뒤, 오는 12월 2018년과 2022년 월드컵 개최지를 동시에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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