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의 한 양조업체가 동물 사체를 이용한 맥주병을 만들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양조업체 브루독은 자연사한 담비와 토끼, 다람쥐의 사체를 이용한 이색 맥주병을 선보였습니다.
동물 사체를 박제로 만든 후, 맥주병을 넣어 사체의 입 부분에서 맥주가 나오도록 한 겁니다.
이에 대해 유럽의 동물보호단체들은 동물의 사체를 매우 부정적으로 사용했다며 엽기적인 발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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