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은평을 야권 단일후보 합의…막판 변수
입력 2010-07-23 11:35  | 수정 2010-07-23 11:35
7·28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최대 격전지인 서울 은평을에서 야권이 후보 단일화에 합의하면서 막판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은 여론조사를 통한 후보 단일화에 합의하고, 오는 25일 전까지 후보 단일화를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은평을에서는 한나라당 이재오 후보와 야권 단일 후보가 맞붙게 될 것으로 보여, 끝까지 접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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