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사령탑 조광래 감독이 스페인식 기술축구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축구회관에서 첫 공식 기자회견을 한 조 감독은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패스를 중심으로 하는 스페인식 빠른 축구를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조 감독은 이를 위해 박지성, 이청용 등 현재 대표팀의 큰 틀을 유지하면서도 패싱 능력이 뛰어난 선수 한두 명을 선발해, 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축구회관에서 첫 공식 기자회견을 한 조 감독은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패스를 중심으로 하는 스페인식 빠른 축구를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조 감독은 이를 위해 박지성, 이청용 등 현재 대표팀의 큰 틀을 유지하면서도 패싱 능력이 뛰어난 선수 한두 명을 선발해, 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