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하나대투 "LG화학, 올해 실적 전망치 상향"
입력 2010-07-21 08:50  | 수정 2010-07-21 08:50
하나대투증권은 "LG화학의 2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훨씬 웃돈 어닝서프라이즈였다"며 "이를 반영해 올 예상실적을 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36만 원에서 41만 원으로 올려잡았습니다.
이정헌 애널리스트는 "3분기 영업이익도 전분기와 유사한 8,061억 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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