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GS건설, 반기 사상 최대 실적
입력 2010-07-20 18:00  | 수정 2010-07-20 18:00
GS건설이 올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GS건설은 낙동강 살리기 같은 토목 부문과 일산자이 등 대규모 주택현장의 매출 증가로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증가한 3조 9,936억 원,영업이익은 2% 증가한 2,8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상반기 수주액은 파주 LCD 공장 증설을 위한 이른바 P9 프로젝트와 신울진 원자력발전소 등의 성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늘어난 4조 1,011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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