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간 일자리 1만여 개 창출"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벤처기업협회 등 중소기업계는 지난 3월 일자리 창출 사업을 시작한 이후 1만 2백 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기관은 지난 3월8일부터 고용의 날인 오는 11월 11일까지 248일간 일자리 2만 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계는 출소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돕는 '출소 예정자 취업박람회'를 법무부와 함께 개최하고, 중령 이상의 계급으로 퇴직한 예비역 군인들을 중소기업에 소개해 주는 '전역장병 사회진출 사업'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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