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전자 "2년 새 온실가스 31% 감축"
입력 2010-07-20 12:45  | 수정 2010-07-20 12:45
삼성전자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2년 새 30%가량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는 녹색경영 선포 1주년 성과보고서에서 전체 사업장의 온실가스 발생량을 올 상반기 기준으로 2008년 대비 31%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사업장 외에 글로벌 물류 등 간접 부문을 포함한 기업경영 모든 과정의 온실가스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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