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김현희 첫 행선지, 전 일본 총리 별장
입력 2010-07-20 12:30  | 수정 2010-07-20 12:30
대한항공 폭파범 김현희 씨가 일본에 도착한 직후 전직 총리의 별장으로 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씨는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직후 차량 편으로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에 있는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의 별장으로 향했습니다.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는 민주당 내에서 북한 납치문제대책본부장을 맡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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