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국투자증권 "LG유플러스, 저평가됐다."
입력 2010-07-20 09:15  | 수정 2010-07-20 09:15
한국투자증권은 LG유플러스가 저평가된 데다 높은 성장성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양종인 애널리스트는 유무선통신이 통합되고 스마트폰이 확산되는 통신시장에서 LG유플러스는 저렴한 요금제와 고속의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경쟁적으로 내놓았다며 전망이 밝다고 분석했습니다.
대우증권은 LG유플러스에 대해 '매수'의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도 1만 원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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