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국이 처음으로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에너지 소비국 자리에 올랐다고 국제에너지기구의 자료를 인용해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중국은 지난해 석유 22억 5천만 톤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소비해 21억 7천만 톤을 소비한 미국을 4% 앞질렀습니다.
미국이 최대 에너지소비국 자리를 내준 것은 10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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