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여 "지역일꾼" vs 야 "정권심판"
입력 2010-07-18 10:55  | 수정 2010-07-18 10:55
7·28 재보선을 열흘 앞둔 오늘(18일), 민주당은 당 지도부가 총출동해 지원유세를 펼치면서 정권심판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반면, 한나라당은 '지역일꾼론'을 내세우며 후보중심의 선거운동을 펼친다는 원칙에 따라 중앙당 차원의 지원유세는 자제한다는 방침입니다.
자유선진당은 천안을 지역에 당력을 집중하고, 민주노동당과 국민참여당은 서울 은평을 지역에서 집중 유세를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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