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 재·보궐 선거의 경쟁률이 3.6대 1을 기록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재·보궐 선거에 모두 29명의 후보가 등록해 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0·28 재보선 때의 경쟁률인 5.8대 1보다 다소 낮은 수치입니다.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서 여야는 내일(15일)부터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해 각각 '지역일꾼론'과 '정권심판론'을 내걸고 2주간의 열전을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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