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 친환경농산물, 종합병원 급식시장 선점
입력 2010-07-13 22:40  | 수정 2010-07-14 08:19
전라남도가 서울 학교급식시장에 이어 수도권 대형 종합병원 급식시장도 선점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도청 정약용실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이한규 강동 경희대병원 운영지원본부장, 윤병로 한화호텔 앤드리조트 FC부문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친환경농산물 병원급식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강동 경희대병원은 전남산 친환경 쌀과 잡곡, 채소, 과일 등을 병원급식 재료로 사용하고, 한방약선식 개발과 병원급식 재료의 효능을 연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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