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서울시 장기전세주택 6천 가구 공급
입력 2010-07-13 16:05  | 수정 2010-07-13 17:00
서울시 뉴타운을 비롯해 택지지구, 도심 역세권 등에 '시프트'로 불리는 장기전세주택이 하반기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연내 서울시에서 공급될 시프트는 총 21곳에서 6,144가구로 조사됐습니다.
시프트는 임대아파트와는 달리 매달 나가는 임대료 없이 주변 전세금의 70~80% 수준의 임대보증금만 있으면 최장 20년까지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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