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나라당을 놓고 두나라당도 아닌 세나라당이라는
표현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민간인 사찰파문 이후
친이-친박 뿐 아니라 친이계 내부의 갈등까지
점점 확산되는 분위기 때문인데요.
이번 파문은 약 2년 전 정두언 의원의 권력사유화 발언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서 다시 정두언 의원이 이슈의 중심에
놓이게 됐습니다. 관련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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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민간인 사찰파문 이후
친이-친박 뿐 아니라 친이계 내부의 갈등까지
점점 확산되는 분위기 때문인데요.
이번 파문은 약 2년 전 정두언 의원의 권력사유화 발언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서 다시 정두언 의원이 이슈의 중심에
놓이게 됐습니다. 관련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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