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CJ, 세계 최대 천일염 공장 완공
입력 2010-07-12 10:10  | 수정 2010-07-12 10:10
CJ제일제당이 전남 신안군 신의도에 세계 최대의 천일염 생산 공장을 완공했습니다.
2만 4,211제곱미터 부지에 들어선 이 공장은 지역 어민과 공동 설립한 것으로, 천일염 완제품을 연간 2만 톤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시설은 프랑스의 유명 소금 브랜드인 '게랑드'의 생산량 1만 5,000톤보다 많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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