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국무총리가 인사차 방문한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과 만나 공교육 개혁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정 총리는 정부가 추진하는 것과 일치하는 것과 또 뜻이 맞는 것부터 추진하고 다른 점이나 지향하는 바가 상이한 것 등이 있으면 점차 맞춰 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곽 교육감은 전반적으로 수단의 문제라고 본다며 창의성이나 인성 교육을 장려한다는 말에 100% 공감한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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