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최경환 "체감경기 멀어…성장드라이브 필요"
입력 2010-07-08 17:00  | 수정 2010-07-09 07:29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여전히 체감경기가 살아나지 않았다며 강력한 성장드라이브를 걸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 장관은 오늘(8일) 기자들과 만나, 지난 1분기 경제성장률이 8%로 과열이라고 하지만, 이제 겨우 2년 전인 위기 이전 수준으로 돌아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최 장관은 또, 성장의 성과가 대기업에 집중돼 중소기업까지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대기업의 하도급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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