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또 '고소영', '강부자'하겠다는 건가?
입력 2010-07-08 05:30  | 수정 2010-07-08 07:48
후임 총리와 대통령실장에 몇몇 인물들이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세종시 문제와 민간인 사찰 파문 등
예민한 현안을 감안할 때 이번 인사의 중요성은
굳이 말로 할 필요가 없을텐데요.
이런 가운데 여당 친이계의 한 중진의원이 인사와 관련된
쓴소리를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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