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루나틱, '드림팀'으로 다시 무대에
입력 2010-07-06 18:45  | 수정 2010-07-06 21:02
2004년 처음 무대에 오른 '루나틱'이 '루나틱 드림팀'으로 다시 무대에 오릅니다.
180석 규모인 대학로 루나틱 전용관에서 꾸준히 공연된 이 작품은 지난해에 재즈 음악을 곁들인 '재즈 루나틱'으로 각색돼 무대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초연 무대에 섰던 배우 김선경, 소찬휘가 다시 나오고 780석 규모인 마포아트센터 무대에 맞게 조연 배우를 보강했습니다.

[오상연 / art@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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