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흥 역세권에 아파트 1천41가구 건립
입력 2010-07-05 14:40  | 수정 2010-07-05 14:40
서울시는 아현뉴타운에 속하는 서울 마포구 염리동 105번지 일대에 임대주택 178가구를 포함해 아파트 1천41가구를 지을 예정입니다.
지하철 6호선 대흥역 인근인 이 구역에는 8만 1천416제곱미터 부지에 용적률 240% 이하, 건폐율 50% 이하를 적용받은 최고 25층 아파트 13개 동이 건립됩니다.
서울시는 염리5구역의 정비계획을 결정하고 나서 조합설립과 사업 시행 인가를 거쳐 2015년 입주를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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