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슈렉 포에버' 주말 영화 정상
입력 2010-07-05 13:55  | 수정 2010-07-05 20:57
슈렉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슈렉 포에버'가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슈렉 포에버'는 지난 2~4일 사흘간 전국 630개 상영관에서 67만 4천여 명의 관객을 모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주 1위였던 '나잇&데이'는 494개 관에서 42만 천여 명을 동원해 2위로 떨어졌고, '포화 속으로', '파괴된 사나이', '방자전'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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