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서경찰서 피의자 조사 도중 자살
입력 2010-07-04 20:20  | 수정 2010-07-04 20:20
서울 강서경찰서에서 오늘 오후 조사를 받던 피의자가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서경찰서측은 피의자를 경찰서내 유치장에 입감하는 도중 피의자가 자신의 손목을 긋고 자살했다고 밝혔습니다.
피의자의 시신은 현재 이대 목동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피의자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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