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인천대교에서 발생한 버스 추락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오늘(4일) 오후 현장검증을 실시합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고장으로 서 있던 마티즈 승용차와 1차 사고를 낸 화물차 운전자와 도로 관리 관계자 등을 불러 현장검증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버스가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며 운행했는지, 가드레일이 규정대로 설치됐는지를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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