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22시 주요뉴스
입력 2010-07-02 21:50  | 수정 2010-07-02 21:50
▶ 전국 장맛비…최고 80mm 더 온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최고 80mm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 총리실 '민간인 사찰' 의혹 조사
총리실이 민간인 불법 사찰 의혹에 대해 본격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정운찬 총리는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 검찰, 오세훈·곽노현 수사 착수
검찰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 대해 수사를 들어갔습니다.
임기 시작과 함께 진행되는 수사 결과에 따라 상당한 파장이 예상됩니다.

▶ 집에 있던 초등학생 성폭행 '충격'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대구에서도 집에 있던 초등학생이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 "벌침 화장품, 치료제 입증 안돼"
농촌진흥청이 여드름 치료에 탁월하다며 내놓은 봉독 화장품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소비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 허정무 연임 포기…"재충전할 것"
허정무 감독이 축구대표팀 감독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분간 재충전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습니다.

▶ '4대강 사업' 정치권 논란 재점화
4대강 사업이 7·28 재보선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야당은 4대강 사업을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나섰고, 여당은 4대강 사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 멕시코, 한국에 '준 FTA 지위' 부여
멕시코 정부가 특정 분야에서 한국에 '준 FTA 지위'를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 기업이 멕시코 공공사업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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