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멕시코 남부 강진…1명 사망
입력 2010-07-01 05:30  | 수정 2010-07-01 07:48
멕시코 남부 오아하카주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해 1명이 숨졌습니다.
오아하카주 당국은 진앙 인근 해변의 작은 마을에 사는 46세 남성 1명이 집에서 잠을 자다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오아하카시에서 북쪽으로 470㎞ 떨어진 수도 멕시코시티도 영향을 받았지만 특별한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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