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셀틱 입단을 앞둔 차두리가 내일(1일) 메디컬테스트를 받은 뒤 주말쯤 귀국할 예정입니다.
차두리 측은 메디컬 테스트는 형식적인 절차가 될 것이라며, 구단과 입단식을 비롯한 앞으로의 일정을 협의한 뒤 주말쯤 귀국해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1월 셀틱에 먼저 입단했던 기성용은 이적설이 나돌았지만, 계약 기간이 3년 6개월이나 남아있어 팀에 잔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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