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달 27일 수주한 아랍에미리트(UAE) '보르쥬 3차 석유화학 플랜트' 확장 공사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건설은 총 26억 달러 규모의 세계 최대 폴리머(Polymers) 플랜트 확장 공사에서 시설 운영에 필요한 파이프 설치와 부두·매립, 저장시설 공사 등을 맡았습니다.
공사금액은 총 9억 3천550만 달러로, 현대건설은 앞으로 44개월여 동안 이 공사를 단독으로 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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