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가나·우루과이, 8강 진출 '열광'
입력 2010-06-27 09:40  | 수정 2010-06-27 09:40
8강에 선착한 가나와 우루과이 국민들은 16강전 승리에 열광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유일하게 16강에 진출한 가나의 축구 팬들은 "우리가 아프리카의 희망"이라며 환호했습니다.
한국을 꺾고 40년 만에 8강에 진출한 우루과이도 경기를 관람하던 시민들이 중심가로 쏟아져 나와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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