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락소스미스클라인, GSK는 다음달 국내 병의원을 통해 차세대 폐렴구균 접합 백신인 '신플로릭스'를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백신은 폐렴이나 수막염, 균혈증 등 침습성 질환과 급성 중이염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GSK 측은 설명했습니다.
신플로릭스는 생후 2개월과 4개월, 그리고 6개월에 모두 3차례 기초접종과 생후 12개월부터 15개월 사이에 1차례 추가접종이 권장되고, 다른 소아 백신과 같이 접종할 수 있다고 GSK 측은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 topbum@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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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플로릭스는 생후 2개월과 4개월, 그리고 6개월에 모두 3차례 기초접종과 생후 12개월부터 15개월 사이에 1차례 추가접종이 권장되고, 다른 소아 백신과 같이 접종할 수 있다고 GSK 측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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