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권상우 측 "운전 미숙해 낸 사고…깊이 반성"
입력 2010-06-25 10:40  | 수정 2010-06-25 21:04
뺑소니 사고를 내 불구속 입건된 배우 권상우 측 관계자는 권 씨가 운전이 미숙해 사고를 냈으며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자료를 통해 권상우의 차량이 주행 중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주차된 차를 추돌했고 차를 후진하다 순찰차와 부딪쳐 당황한 상태에서 주차하려다 화단을 들이받았다며 사고경위를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권 씨가 너무 당황해 현장을 이탈하게 됐다면서 운전미숙으로 인한 과실과 현장을 이탈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자숙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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