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소기업 패스트트랙 연말까지 연장
입력 2010-06-24 11:35  | 수정 2010-06-24 16:06
유동성 위기를 겪는 중소기업과 KIKO 손실기업을 지원하는 'Fast Track 프로그램'이 연말까지 연장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24일) 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확실성을 줄이려고 'Fast Track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금융위는 'Fast Track 프로그램'이 유동성 부족을 겪는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를 없애는 순기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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