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서식품 시리얼 2주 만에 또 대장균
입력 2010-06-23 16:00  | 수정 2010-06-23 20:11
주식회사 동서식품이 만든 시리얼에서 2주 만에 또 대장균군이 검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동서식품이 생산·판매한 '통곡물로 만든 든든한 단호박 후레이크'에서 기준치를 넘은 미생물이 검출돼 제조정지와 회수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제품은 유통기한이 2011년 1월27일까지인 제품이며, 지난 3일 동서식품이 생산·판매한 '모닝플러스 든든한 호박'에서도 기준치를 넘는 미생물이 검출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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