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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선수들 자랑스럽다."
입력 2010-06-23 06:45  | 수정 2010-06-23 07:34
허정무 국가대표팀 감독은 원정 16강 목표를 달성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허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월드컵 무대에 나와서 제 기량을 펼치고 주눅이 들지 않은 덕분이라고 밝혔습니다.
허 감독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8강에 가도록 선수들이 분발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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